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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문으로

‘돌봄’의 개념은 새롭게 전환되어야 한다

어느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돌봄’은 어떤 의미여야 할까? 어느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모두가 서로의 번영을 지지하고 보살피는 사회는 어떻게 가능한가? 모두가 서로를 돌보는 사회는 어떤 모습이며, 지금 이 사회는 어떻게 그 사회로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