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돌봄’은 어떤 의미여야 할까? 어느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모두가 서로의 번영을 지지하고 보살피는 사회는 어떻게 가능한가? 모두가 서로를 돌보는 사회는 어떤 모습이며, 지금 이 사회는 어떻게 그 사회로 갈 수 있을까?
연립이 실현되는 보편적 돌봄
새로운 돌봄 관계를 실험하며 질문을 던지는 집
21세기 돌봄 시스템의 실마리, 지원주택